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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무역 | [ ] '역대 최대' 반도체 수출 => 이달 20일까지 188.4%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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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판수 작성일26-06-24 17:31 조회18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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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수출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. 이달 들어 20일까지 188.4%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.

관세청이 22일 발표한 '6월 1~20일 수출입현황'에 따르면 수출액은 62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.4% 증가했다. 1~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. 종전 최대치는 올해 3월 기록한 543억달러다.


조업일수는 15.0일로 전년 동기(14일)보다 1일 많았다.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1억3000만달러로 49.7% 늘었다.

수출 증가세는 역시 반도체가 이끌었다. 이달 1~20일 반도체는 255억달러가 수출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.4% 증가했다. 역시 역대 최대치다. 이에 따라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1.2%로 18.3%포인트 확대됐다. 10대 주요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(-9.5%)을 제외한 승용차(2.3%)와 석유제품(39.0%), 컴퓨터 주변기기(293.3%) 등 9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. 중국(86.9%)과 미국(53.9%), 베트남(75.5%), 유럽연합(EU·13.6%), 대만(103.6%) 등 10대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모두 늘었다.

6월 1~20일 수입액은 44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.2% 증가했다. 반도체(55.5%)와 원유(18.8%), 반도체 제조장비(51.9%), 기계류(2.8%), 가스(8.3%) 등의 수입이 늘었다. 국가별로는 중국(41.1%)과 미국(26.0%), EU(16.4%), 일본(14.2%), 대만(33.8%)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다.

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17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. 이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6월20일까지의 누적 무역흑자 규모는 1197억달러가 됐다.




***  수출입 전문위원  서판수 관세사 [출처:아시아경제]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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